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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월드 미디아 센터
잡월드 미디아 센터
채용박람회 참가해보니…'취업 호기…인디애나서 ... 관리자

 

구직 한인 대학생 김주은 양

"좋은 취업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글로벌 아시안 채용 박람회를 위해 LA를 찾은 김주은(24.사진)양. 인디애나 유니버시티 블루밍턴에서 경제학을 전공 졸업후 취업 기회를 찾고 있다.

김 양은 "마침 LA에 있는 친구들과 통화하다가 채용 박람회 소식을 듣게 됐다"며 "박람회 참가를 위해 5일 LA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친구들 3명과 함께 박람회를 참석 각자 돌아다니며 관심있는 기업에 지원을 하고 있다.

김 양은 오전 중 뉴욕 라이프 프루덴셜 워싱턴 뮤추얼 등 금융관련 기업 위주로 인터뷰를 봤다.

"전공도 경제학이었고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분야였죠. 그래서 오전에는 금융업계 위주로 인터뷰를 봤죠."

김 양은 "이번 박람회가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에서 한인 및 한국 유학생들을 위한 채용 박람회를 찾기 힘들었는데 '글로벌 아시안 채용 박람회'가 희소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아무래도 정서가 비슷한 한국 기업 및 한인들과 인터뷰를 해 다소 편하게 면접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취업희망자들이 참가해 행사가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 저작권자 ⓒ 중앙일보. 서기원 기자
2008-07-29
'취업 찾아 삼만리' 채용박람회 대성황…타주서... 관리자


중앙일보·중앙방송 주최, 2500여명 한인 인재 열기, 40여 기업 부스 북적북적

▶6일 채용박람회가 열린 LA컨벤션센터에서 금호타이어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LA에서 처음 열린 대규모 한인 채용박람회장은 구직 희망자들과 구인 기업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중앙일보.중앙방송과 잡월드USA(Job World USA)가 6일 LA컨벤션센터에서 공동 개최한 '글로볼 아시안 채용박람회'에는 2500여명의 한인 지원자들이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SK 두산중공업 STX 금호타이어 등 한국 대기업을 비롯해 뱅크카드서비스 등 LA지역 한인기업 뉴욕라이프 액사 등 주류기업 등 40여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하고 이력서 접수와 함께 인터뷰도 실시했다.

지원자들은 LA를 비롯한 남가주는 물론 뉴욕 시카고 유타 등 전국 각지역에서 참석했다.

기업 홍보관을 설치하는 등 이번 채용박람회에 높은 관심을 보인 STX그룹의 이제용 인사팀장은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몰렸다"고 평가하며 "주류 채용박람회는 한인들의 참여가 저조한 반면 이번에는 한인들이 많이 참여해 성과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뉴욕라이프의 허희범 매니저도 "수천명이 참가하는 주류 채용 박람회에 가도 쓸만한 한인 인재를 찾기 쉽지 않다. 이번 박람회에서 다시 인터뷰를 할만한 10여장의 이력서를 건져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대부분 영어로 면접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지원자들이 자기 소개와 기업 관계자의 질문에 대해 영어로 답하는 형식으로 인터뷰가 진행됐다.

특히 SK는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영어구사를 요구해 지원자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올해 UC샌디에이고를 졸업한 한 규씨는 "한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열려 도움이 많이 됐다"며 "한국어와 영어에 능숙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한국 기업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개최한 잡월드USA는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인 최대 리크루팅 회사다.

※ 저작권자 ⓒ 중앙일보. 김기정.서기원 기자

2008-07-29
채용 박람회 이모저모 '이런 기회가…' 면접 줄 ... 관리자

 


'그래도 대기업' 창구마다 북적, 유창한 한국어 외국인도 눈길, 취업비자 스폰서 질문 쏟아져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LA 등 남가주는 물론 일리노이 앨라배마 뉴욕 등 타주에서도 지원자들이 몰렸다.

유타주 브리엄영(BYU)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있는 이태협씨는 STX에 지원했다. 이씨는 "STX가 최근 수년 사이 급성장을 해온 기업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이 조선강국으로 자리잡고 있는 데 큰 역할을 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인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대규모 채용박람회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도 높았다. 뉴욕라이프 허의범 매니저는 "한인 구직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취업 박람회가 드물었다"며 "이번 글로벌 아시안 취업 박람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LA한인기업들도 대거 참가했다. 뱅크카드서비스 이 앤드 켄트 뉴욕 라이프 프루덴셜 액사 등 보다 수준 높은 한인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회사 소개를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SK STX 금호아시아나 등 한국 대기업 부스에는 인터뷰를 기다리는 구직자의 줄이 길게 늘어지기도 했다. 이를 본 한 관계자는 "예상보다 지원자들이 몰려들어 점심먹을 시간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 행사 마감시간을 넘기고 서도 이들 대기업 부스에는 지원자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

○… 한인 지원자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파란 눈의 크리스 랄슨씨가 입사원서를 들고 다녀 눈길을 끌었다. LA에서 거주하는 랄슨씨는 한국에서 5년간 경영컨설팅 일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랄슨씨는 한국기업의 경영전략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여기 어때?' 취업 기회를 찾기 위해 채용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은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다. 특히 인터뷰를 마치고 박람회장 곳곳에 끼리 끼리 모여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한 참가자는 큰 기대를 가지고 포트폴리오까지 준비해 박람회를 찾았다. 그러나 막상 전공에 맞는 포지션을 찾을 수 없어 매우 아쉬워했다.

○…"취업비자를 스폰서 못해주나요." 채용박람회를 찾은 유학생들의 관심은 역시 신분문제에 집중됐다. 하지만 현지채용을 하는 대기업들도 영주권자 시민권자들 위주의 채용정책을 펴고 있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는 기업 인사담당자들도 마찬가지. 한 인사담당자는 "쓸만한 인재들은 많았지만 신분문제가 걸려 입사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취업인터뷰는 역시 '정장'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 대부분이 말끔한 정장차림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캐주얼 복장으로 인터뷰에 응한 한 구직자는 "다들 구직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고 뒤늦은 후회를 하기도.

※ 저작권자 ⓒ 중앙일보. 김기정.서기원 기자
2008-07-29
6일 대규모 채용 박람회…LA 컨벤션센터서 admin
한인들을 상대로 한 대규모 채용 박람회가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앙일보.중앙방송과 잡 월드 USA(Job World USA)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아시안 채용 박람회'가 오늘(6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LA컨벤션센터 웨스트홀 515 전시홀에서 개최한다.

잡월드 USA는 미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한인계 리크루팅 회사이다. 뉴욕 등지에서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통해 회사와 구직자들 연결시켜 왔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한국과 미국의 언어 및 문화에 익숙한 고급 한인인력들을 한국 및 미국의 기업들에 연결시켜주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게 됐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기업에게는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소개하고 개인에게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잡 월드 USA는 미국 내 최대 한인 취업정보 회사로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금호타이어 SK 등 한국기업과 AT&T 버라이즌 등 5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회사들은 행사 당일 컨벤션 센터에 부스를 마련하고 회사 소개와 함께 구인정보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직장을 찾는 구직자들은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취업정보를 얻을 수 었다.

자세한 참가기업 리스트는 웹사이트(www.jobworld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중앙일보. 김기정 기자

URL: http://www.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metr&cont=metr30&typ=&aid=20080605201508200230

2008-06-10
'한국 대기업 취업 2세들 기회 많아' 채용박람... 관리자

 

 


"좋은 취업 및 고용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오늘(6일) LA컨벤션센터에서 중앙일보.중앙방송과 공동으로 '글로벌 아시안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는 션 김 잡월드 대표는 이번 행사의 성격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다.

이번 LA 글로벌 아시안 채용 박람회는 잡월드가 두번째로 개최하는 취업박람회다. 작년 10월 뉴저지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1회 글로벌 아시안 채용 박람회에는 45개 기업과 1400여명의 취업 지원자들이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김 대표는 "박람회 후 조사해보니 10%가량이 취업에 성공했는데 이는 업계에서 대단히 높은 수치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국 대기업들이 영어권 한인 인재 채용에 관심이 많다"며 "특히 가주는 한인들이 밀집해 있어 2세나 유학생 등 우수한 한인 인재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박람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잡월드는 매년 5월 졸업 시즌에 맞춰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오늘 박람회에는 약 5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하며 이중 한국 대기업들이 70%를 차지한다.

김 대표는 "페이스 투 페이스 면접 형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이력서 20~30여장을 준비해야 하며 복장도 단정해야 한다"며 "관심이 있는 기업 부스에 가서 줄을 서 인터뷰를 하면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행사 당일 박람회 안내데스크에서 프로그램북이나 웹사이트(www.jobworldusa.com)을 통해 관심있는 기업의 채용 조건 등 정보를 미리 확인하면 보다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저작권자 ⓒ 중앙일보. 서기원 기자

2008-08-06
직장--JOB--을 찾고 계신가요? 관리자

'구인·구직 절호의 기회' ‘아시안 채용박람회’ 여는 김성민 사장

중앙일보·중앙방송 공동주최, 내달 6일부터 LA 컨벤션센터

중앙일보.중앙방송과 함께 '글로벌 아시안 채용 박람회' 개최하는
'Job World USA' 김성민(39.사진) 사장은 이번 행사를
"직장을 찾는 미국내 대학졸업생들과 인재를 찾는 기업들간에 보는 맞선"
이라고 말한다.

 

"미국내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어느 누구나 참가해 새로운 직장을 구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우수한 한인 인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김 사장은 이미 지난 해 동부에서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한인인구가 더 많은 LA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한다.

그는 미국소재 기업들의 경우 시민권이나 영주권 소지 등 신분의 제약없이 인재를 뽑는다고 귀뜸한다.

"뛰어난 인재만 있다면 미국내 기업들은 취업비자를 내주면서라도 고용하고 싶어합니다. 상황에 따라선 영주권 취득까지 가능할 수 있죠."

이번 박람회에선 미국내 업체들 뿐 아니라 한국의 대기업과 지상사에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내 대기업들의 경우 한국어와 영어가 완벽한 유학생 1.5세와 2세 한인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한편 오는 6월6일 열리는 '글로벌 아시안 채용박람회 2008 LA'는 한국과 미국의 언어.문화에 익숙한 한인 고급인력을 한국과 미국의 기업체에 연결시켜 주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게 된다. 'Job World USA'는 미국내 최대 한인 취업정보 회사다. 채용박람회 참가 희망자는 www.jobworldusa.com에 미리 등록하면 참가비 10달러가 면제되고 이와함께 참여 기업이 사전 서류검토를 통해 면접을 준비하게 된다. 

[출처] 중앙일보 작성자 신승우 기자

2008-08-06
한경 - 미주지역 글로벌 코리안 채용 박람회 admin

미주지역 한인 교포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코리안 채용박람회'가 6월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립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 내 한국 지사,국내 대기업,다국적 기업,미국 정부기관 등이 참여해 한인 우수인력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내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현지에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관심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 6월6일
◇장소 :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대상 업체 : 국내 대기업,벤처기업 및 외국계 기업 등 미국 내 한인 우수인력 채용에 관심이 있는 모든 기업

◇신청 및 문의

△잡월드USA:(1-201)567-8886(미국),(02)3477-6095(한국)
△웹싸이트: www.jobworldusa.com

주최 : 잡월드USA . 한국경제신문사
주관 : 잡월드USA

관련링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41414521&intype=1
2008-05-14
중앙일보 - 일자리 찾아드립니다…6월6일 '채용 ... admin

중앙일보·중앙방송이 ‘Job World USA’와 공동으로 한인들을 위한 채용 박람회를 LA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오는 6월6일 열리는 ‘글로벌 코리안 채용박람회 2008 LA’는 한국과 미국의 언어·문화에 익숙한 한인 고급인력을 한국과 미국의 기업체에 연결시켜 주기 위한 목적으로 열립니다. ‘Job World USA’는 미국내 최대 한인 취업정보 회사입니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기업에게는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소개하고, 개인에게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채용박람회 참가 희망자는 www.jobworldusa.com에 미리 등록하면 참가비 10달러가 면제되고, 이와함께 참여 기업이 사전 서류검토를 통해 면접을 준비하게 됩니다.

‘글로벌 코리안 채용박람회 2008 LA’에 한인 구직 희망자와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8년 6월6일(금)
▶장소: LA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1201 S. Figueroa St., LA 90015)
▶주최: Job World USA·중앙일보·중앙방송·
▶참가등록: www.jobworldusa.com
▶문의: 201-567-8886

관련링크
http://la.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ext&cont=&typ=1&aid=20080422215125800810

2008-05-14
미주지역 글로벌 코리안 채용 박람회 관리자

www.jobworldusa.com

2008년 6월 6일 la 컨벤션 센터에서 제2회 코리안 잡월드 엑스포 "jobworld career expo" (jce)행사를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취업관심 학생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소: la convention center, los angeles, ca

일시: 2008년 06월06일 (금) 10:00 am ~ 4:00 pm

채용관 구성: 일반/금융/r&d/디자이너/대학교, art & entertainment 채용관
공동주최: 쟙월드 usa, 한국경제신문사,  la 중앙일보
참여기관: 한국 내 대기업, 중소기업 및 외국계 기업. 미주 한인기업, 한국대기업 지상사, 다국적 기업 등 70개 기업.

참가대상 : 한국어 영어 이중언어 가능 인재 (bachelor/master/ph.d / mba/ experience professional)

참가신청: http://www.jobworldusa.com/employ/employ_detail.html?no=422&uid=jce2008la (사전등록시 무료)

장거리 장학금 (travel scholarship)
http://www.jobworldusa.com/employ/employ_detail.html?no=466&uid=jce2008la


[중앙일보 사고] 일자리 찾아드립니다…6월6일 '채용 박람회'
http://la.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ext&cont=&typ=1&aid=20080422215125800810

[한경신문 사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41414521&intype=1

[Facebook]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12742122965&ref=share

2008-05-07
근무지 선호도 1순위- New York! 관리자
근무지 선호도 1위 뉴욕 , 서울, 싱가포르, LA순
 
  제일인재기획 미주법인 설문 결과 뉴욕시가 미주 한인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근무지역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이 뉴욕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제일인재기획(사장 김성민) 미주법인은 최근 미주 전역의 한인 구직자(경력자 포함) 251명을 대상으로 '미주 한인 직장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뉴욕을 가장 선호하는 근무지역으로 선택한 이들이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설문 대상자 중 뉴욕.뉴저지에서 현재 근무 중이거나 대학을 나온 인원은 전체 응답자의 35%였다.

한인기업이 가장 많이 있는 LA 지역에서 일하고 싶다는 구직자들은 13%에 불과해 2위인 서울(28%)과 3위인 싱가포르(15%)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기업들이 미국 MBA 졸업생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 채용하고 경제 규모도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 4대 기업과 미래에셋 등 금융회사들은 북미주 출신 한인 졸업생과 경력자를 공개 채용해 왔다. 
 
 한인 직장인들이 회사를 옮기는 가장 큰 이유로는 급여가 꼽혔다. 설문 대상자의 절반이 넘는 54%가 급여 때문에 직장을 옮길 수 있다고 응답했다.

두 번째는 '상사 등 직장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여부(18%)'였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한 응답자도 14%로 3위를 차지했다.

'가장 선호하는 부서'를 묻는 설문에는 한인 직장인들의 20%가 마케팅 17%가 매니지먼트를 선택했다. 3위는 14%가 꼽은 인사부였다.

일하고 싶은 직장을 선택하는 이유로는 직무 만족도가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직무 만족도가 직장 선택에서 중요하냐는 질문에 4.3점(7점 만점)을 줬다. 2위는 4.2점을 얻은 급여였다.
 
유니스 리 제일인재기획 컨설턴트는 "뉴욕은 일자리가 많고 특히 한인 MBA 출신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파이낸스 쪽 일자리가 많기 때문에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이 근무 선호 지역 2위를 차지한 것은 환율 비자문제 등으로 미국에서 일하는 것이 한인 직장인들에게 예전 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인 직장인들이 회사를 옮기는 가장 큰 이유로는 '임금'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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