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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구직자 실질 채용기회 제공 평가


‘잡월드 커리어 취업박람회’ 한인 구직자 실질 채용기회 제공 평가

입력일자:2008-11-11

지난 7일 성공적으로 마친 제4회 잡월드 커리어 취업박람회는 한인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극 심한 경기 불황으로 지난해에 비해 참기 기업이 50% 축소된 가운데 이룬 성과여서 더욱 뜻깊다는 평이다. 특히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가 가능한 한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10여개 미국 기업들은 경제 불황속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나타냈다.이 행사를 주최한 뉴욕한국일보와 잡월드 USA사는 이번 행사에서 50여명의 구직자들을 현장에서 채용 결정됐으며 200여명이 참가 기업과 개별 인터뷰를 통해 일자리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행사의 참가자는 뉴욕과 뉴저지 뿐아니라 일리노이와 메릴랜드, 텍사스, 캘리포니아주 등 미전역에서 몰렸다. 한인 1.5세와 2세는 물론 한국의 석박사급 유학생이 대거 참가했다. 사전 등록 및 현장 등록을 했던 참가자 중 유학생이 65%에 달했고 한인 2세와 1.5세는 35%를 차지했다.
김 성민 세스나 미주본사 사장은 "한국의 대기업은 물론 미국과 다국적 대형회사들이 경제 불황에도 미국내 한국어 이중언어 인재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면서 "이번 취업박람회가 미 주류 사회와 기업들에 글로벌 한인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뉴욕총영사관에서 후원했으며 일레인 차오 연방 노동부 장관 코리안 취업박람회 개최를 축하하는 서신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잡월드 USA사는 내년 4월24일 미국 내 최대 한인밀집지역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코리안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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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뉴저지 매리엇호텔에서 뉴욕한국일보와 잡월드USA사가 공동 주최한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구직 희망자들이 각 기업의 부스에서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다. 이 행사는 한인 1.5세 및 2세, 한인 유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 저작권자 뉴욕 한국일보. |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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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1-22   조회수 163건